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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달천역’ 국토도시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2013. 10. 07. |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시상식·전시회 및 국제포럼 열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0월 7일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이하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우리나라 국토디자인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국토의 품격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가 있는 도시”를 공모주제로 공공 공간, 기반시설, 도시 및 단지, 해외건설(국내 업체 시공 사업) 등 4개의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올해 주제 :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13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대통령상(1점)에는 충북 충주시의 ‘달천역 문화디자인’이, 국무총리상(1점)에는 경기 용인시의 ‘용인아르피아’ 등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장관상(5점)에는 ‘경북 영주시-역사문화 마당과 함께하는 참사랑 주민복지센터(도시단지)’, ‘서울 관악구-관악산 무장애 숲길(공공공간)’, ‘부산광역시 본청-시 경계표시판 디자인 개선사업(기반시설)’, ‘쌍용건설-싱가포르 W호텔 사업(해외건설)’ 및 ‘부산 해운대구-간판이 아름다운 구남로 조성사업(특별부문)’등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충주달천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