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상반기 도시재생워크숍 일환으로 대구 근대골목길 투어, 창조적 모방 통한 광주시 도시재생사업 발굴 기회 마련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도시재생워크숍 일환으로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대구 근대路의 여행’을 주제로 대구 옛 도심 재생 사업지를 둘러보는 올 상반기 도시재생투어를 실시했다.
근대 골목길 투어는 ‘동산 선교사(스위쳐, 챔니스, 블레어)주택’, ‘3·1운동 참여자를 기리는 조형물과 거리 갤러리로 재탄생한 90계단이 있는 3·1 만세운동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인 계산성당’, ‘서상돈, 이상화 고택’, ‘대구 근대역사관’, ‘경상감영’, ‘진골목’등을 둘러보며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문화 스토리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발전시켜 도심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실사례를 체험했다.
올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 나눠 도시재생투어를 실시하는 광주시는 상반기 대구 ‘달빛투어’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북 군산지역을 대상으로 9월중 투어를 실시해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의 광복동 가로재생시범지구, 문화골목, 오륙도 등과 서울의 시청, 남산한옥마을 등에서 실시해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