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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지원대책

2013. 05. 29.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 주거복지기획과,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시설담당관 한국사학진재단 기금사업본부

캠퍼스 밖 최초의 행복기숙사 “홍제동 연합기숙사” 착공

 

정부는 저소득 가구 및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안정을 위하여 캠퍼스 내·외에 다양한 형태의 대학생주거지원 방안의 하나로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제1호 “대학생행복(연합)기숙사” 착공식을 가졌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는 국토부, 교육부, 기재부 및 서대문구청이 협업하여 국·공유지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장기 저리 지원을 통해 건설하는 연면적 7,808㎡(516명 수용), 총사업비 159억 원 규모로 2014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가 완공되면 현재 사립대 민자기숙사비(월 평균 32만원)에 비해 월 13만원 저렴한 비용인 19만원으로 대학생 입주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정부는 저조한 기숙사 수용률 및 대학가 주변의 비싼 원룸·하숙비로 인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7년까지 8만여 명 추가수용(’17년 대학생 주거지원율 25%)을 목표로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대학생 기숙사 건립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 교육부, 기재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건립부지와 재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우선 임대주택 형태로 행복주택의 일부를 대학생에게 공급하고, 대학생 전세임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기숙사 형태로는 대학캠퍼스 부지에는 국립대 임대형 민자(BTL) 기숙사(민간자본), 사립대 공공기숙사(공공기금), 재정기숙사(대학 재정)를 건립하고 국·공유지 등에는 대학생 연합기숙사(공공기금), 학생종합복지센터(민간기부금) 등을 공급하게 된다.

 

금년도에는 대학생전세임대주택 공급 및 사립대 공공기숙사, 행복기숙사, 국립대 임대형 민자 기숙사 건설 등을 통해 1만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4천 5백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을 보다 확대·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