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대한건축학회 전북지회(회장 강대호), 한국건축가협회 전북건축가회(회장 유남구),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 건축사회(회장 이성엽) 등 도내 건축 관련 3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청사 대회의실 및 기획전시실, 로비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최근의 사회적 화두인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건축'이란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지속가능한 건축 및 친환경 도시의 발전적인 모습을 찾기 위한 목표로 설정됐다.
오는 10월 23일 응모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전라북도와 건축 3단체가 합동으로 추진함으로서 기술이 집약된 수준 높은 건축문화제가 될 것을 기대하며 도내의 모든 건축인은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번 응모작품 모집은 전라북도 내 준공된 지 5년 이내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공공·비 주거 및 주거부문의 사용승인 건축물과 계획설계 부문, 그리고 구조, 시공, 재료, 설비 등 공학분야를 대상으로 공모 중에 있으며 전라북도에 등록된 건축사 및 건축사보 또는 도내 소재 대학생과 일반인 등 전북도민(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23~24일 이틀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출품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23점의 당선작에 대해 도지사상과 각 단체 특별상을 수여(11월5일 예정)하고 도청사 기획전시실에서 작품 전시회(11월5~9일)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일본건축가, 중국건축가 등 의 작품 70여점, 도내 건축가 및 출향건축가 작품 30여점을 기획전시해 다양한 건축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며 한옥 건축작품을 전시해 한옥에 대한 우수성도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