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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주민과 옥상텃밭 가꾸며 친해지세요

2011. 05. 29.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서울특별시|지방자치단체

   - 서울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 ‘아파트옥상텃밭 시범사업’ 단지 공모

             - 5.30~6.8까지 접수, 최소 30세대~최대 125세대까지 신청 가능

             - 세대당 최대 2개, 단지별 최대 250세트 텃밭상자세트와 경작교육 지원

             - 커뮤니티 활성화 위해 개별 경작 아닌 4개동 이내 집합경작으로 진행

             - 총 4개 단지 선정, 우수단지는 추후 심사 통해 표창도 수여할 예정

             - 옥상텃밭 사업, 아파트 폐쇄성 넘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 만들 것

 

 

 

 

 

  □   단독주택에 비해 텃밭을 가꿀 공간이 부족한 아파트. 이에 서울시가 아파트에 텃밭도 가꾸고 이웃주민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서울시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30일부터 6월 8일까지 ‘공동주택 옥상텃밭 시범사업’ 단지 4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옥상텃밭 시범사업은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공동주택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업.

 

  □   신청대상은 주택법시행령 제48조에서 정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중 옥상텃밭 장소가 마련되고,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전문개정(2010. 9. 6)이후 아파트 관리규약을 개정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지역난방방식을 포함한다)의 공동주택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   응모 신청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청자명단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   단지별 최소 신청세대수는 30세대이고 125세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4개동 범위 내에서 집합경작을 해야 한다.

  □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단지는 해당 자치구로부터 텃밭상자세트(상토, 모종 등 포함)와 재배교육 등을 지원 받게 된다.

 

     ○ 선정단지에 대해서는 사전 경작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아파트 이웃주민과 옥상텃밭 가꾸며 친해지세요

 

  □   텃밭상자세트는 1세대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단지별 상자세트 지원한도는 250개다.

 

  □   서울시는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단지 중 운영 실적이 우수한 단지의 사례발표를 통해 공동주택 옥상텃밭 사업에 대한 홍보를 전개하고 파급효과를 높여 커뮤니티 사업모델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 운영실적 우수단지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gi 입주자 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아울러 사업신청 시, 옥상텃밭 운영과 관련해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자체 계획해 제출토록 해, 선정시 해당자치구의  커뮤니티 전문가가 현장방문과 조언을 통해 커뮤니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업 예 : 생태체험 교실 운영, 동별 경작 경연대회 등)

 

  □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 방법은 신청단지가 4곳 이하일 경우에는 신청단지 모두 선정되며, 신청단지가 4곳을 초과할 경우엔 서울시의 심사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 심사는 현장실사 및 전문가ㆍ주민상담 등을 통해 기준을 마련하고, 단지의 옥상 경작 여건(옥상 출입편리성, 관수시설, 민원사항 등)과 사업계획서를 감안할 예정이며, 신청단지가 계획의 2배수 이상일 경우에는 선정심사회의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옥상텃밭 시범사업은 커뮤니티 장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입주민간 소통을 할 수 있게 돼 아파트의 폐쇄성을 넘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유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