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찾아가고 싶은 대전의 원도심’을 주제로 제 4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공모 작품에는 대전의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개념이 적용된 아이디어와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범용적 설계가 전제돼야 한다.
○ 공모분야는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계획(공간‧거리디자인 분야)과 계획된 공간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시설물디자인 분야), 벽면디자인(그래픽분야) 세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대전시는 오는 9일 공모전 개최 공고를 시작으로 3개월의 공모기간을 거쳐,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 (http://design. daej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 공모된 작품은 6월 20일 심사를 거쳐 22일 수상작이 발표되며, 수상자는 7월 6일까지 작품전시를 위한 패널을 제출해야한다.
○ 우수 작품은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지며 7월 중 대전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공공디자인 공모전 관련한 사항은 대전시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나 와 대전시 도시디자인과(☎042-600-5694)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시재생 및 공공디자인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작품을 시에서 추진하는‘골목길재생사업’등 도시재생 관련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염두에 둬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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