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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에 따른 원도심공동화 방지대책 철저 추진”

2012. 10. 23.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대전광역시|공보관실

○ 오는 23일 대전시와 충남도간의‘도청이전부지 활용방안 협약’이 예정된 가운데, 염홍철 대전시장이 공공기관 입주, 시민대학 및 연합교양대학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원도심 공동화 방지대책을 신속하고도 강력히 추진할 방안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

 

○ 염 시장은 22일 실‧국장과의 주간업무회의에서“도청이전은 대전의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관련 특별법 개정과는 별개로 내실 있는 리모델링 계획 및 향후 운영방안 등을 확정해 도청이 위치해 있을 때보다 오히려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도 치밀하게 대안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염 시장은 특히“시민대학 설립‧운영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320개의 다양한 강좌(프로그램)에 3만여 명이 수강을 하게 되고, 연인원 50만 명의 유동인구가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리모델링 기간 동안 시공무원 및 산하기관‧단체 직원들은 도청사의 인근 식당 및 가게 이용하기 등 섬세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또 염 시장은“도청이전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책에 대한 홍보와 시민들의 공감이 절실하다.”며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관련 예산확보는 물론, 리모델링 방법 및 추진일정 점검 등 신속한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 이에 따라 대전시는 충남도청 이전이 완료되는 12월 28일까지 도청사 운영활성화에 대한 세부실행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국책사업 유치 등을 감안한 필수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시립박물관 설치 및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발전연구원 등 5~6개 공공기관 입주, 시민대학과 연합교양대학의 설립‧운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염 시장은 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및 엑스포 재창조사업과 관련“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교통대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자”며“위기는 곧 기회라는 자세로 교통난 해소대책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 이 밖에“신나고 재미있는 과학여행을 주제로 2012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3일간 무역전시관 일대에서 개최된다.”는 과학문화산업본부의 보고에 대해 염 시장은“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그야말로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살려나가는 축제로 발전돼야 한다.”며 적극적 지원과 홍보를 당부했다.

○ 한편, 이날 회의에서 조욱형 기획관리실장은“오는 29일부터 국회예산 심의가 진행되는 만큼, 정무부시장의 총괄지휘 아래 2013년도 국비 현안사업 국회증액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