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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편리’로 부동산 정보 이용, 전국 어디서나 빨라진다

2013. 02. 12. |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울산광역시|토지정보과

울산시, 지난해 12월 구‧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구축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적, 토지, 건축, 등기 등 18종으로 분산되어 있는 부동산 공부를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로 통합하는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시민들께 부동산 정보 이용을 훨씬 편리하게 하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오는 2014년까지 지적, 건물, 토지, 가격, 등기관련 공부를 통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지적, 건물 11종의 부동산 공적장부를 한 장으로 통합 발급되는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일사편리’를 구․군에 설치하고 올 1월부터는 규격화된 개별 증명서 서식으로만 발급하던 기존의 공부 발급 시스템과 병행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울산시는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처리결과 정확성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사항 등을 반영하여 오는 8월부터 11종의 공부 발급에서 1종으로 간편하게 제공되는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일사편리’를 통해 부동산 정보 이용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일사편리’ 서비스로 부동산종합증명서를 이용하면 은행, 행정관서 등에 제출하는 다수의 부동산 공부가 줄어 그동안 사용되던 종이량이 최소 30%로 감축되고 또한 측량과 토지 이동, 건축 인허가와 관련된 방문이 최소화 되는 등 민원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동산 종합정보를 제공 받은 기관에서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토지, 건축, 가격 등 다양한 정책정보 분석이 가능해져 의사결정시 정확성과 예측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