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자립형 마을육성사업은 과거 중앙주도의 지역개발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참여형 상향식 개발방식으로 사업공모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제주형
공동체사업은
지역의 고유특성과 잠재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수익사업이 가능한 마을을 발굴, 커뮤니티
비즈니스
마을로 지원‧육성해
나가고자 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부터 사업공모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한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서류심사+발표심사)를 거쳐 3월말까지
3개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는 마을당 1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도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한경면
청수리 웰빙 착한먹거리
사업과 대정읍 신도1리 무 세척공장 시설사업,
효돈동
하효마을회 체험관광 투모루 쇠소깍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사업 기대효과 : 일자리 창출 317명, 소득증대 1억8,400만원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은
주민자치센터가
마을발전의 구심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나가는 사업으로써 오는
2월 주민참여
공모를 통해 당해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주민자치역량
배양과 자립기반 구축을 할 수 있는 1센터‧1특성화
지역브랜드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행정시에서는
민간중심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한 후 7개센터(제주시
4, 행정시 3)의
사업을 선정하고, 도에서는 선정된 사업의 적격여부 등을 확인 검토 한 후 최종확정하여 총 1억2,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성공적인
제주자립형 마을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기반구축 사업(Hard Ware분야)과 병행한
주민역량
강화 사업(Soft Ware분야)에도 역점을 두어,
지역주민의
참여의지가 높은 마을,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있는
마을에 대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마을발전의 ‟롤 모델„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