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과 서부발전, 태양광발전 2차 사업추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태양광녹색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23일 오전 11시 행복청 브리핑룸 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과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행복도시 태양광발전 2차 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태양광발전 2차 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 중앙호수공원과 주차장, 진입도로, 자전거도로 등에 설비용량 93MW급 태양 광 발전을 추진하며, 오는 2020년까지 태양광에너지 250MW의 도입을 위한 것이다.
□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세종시 그린시티 조성 종합계획(2009.12)’에 따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정책 부응과 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활용, 사업을 진행시킬 계획이다.
□ 이에 앞서 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 6월 1차 사업으로 행복도시~유성 간 자전거도로의 태양광시설을 포함해 모두 3곳에 5MW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완공, 연간 7116MWh(2200가구 사용량)의 전력 생산과 2642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보고 있다.
□ 이번 2차 발전용량은 도시건설의 진척을 감안해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특히 도시 내 시민의 편의시설 제공과 창의적 디자인 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생 대상 ‘행복도시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 이재홍 행복도시건설청장 “그린시티 구현과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복도시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태양광녹색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