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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건설, 꾸준히 증가

2010. 11. 22. |국토환경디자인부문|연구 및 교육|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 10월 인허가는 3,468세대로, 전월대비 20%이상 증가 -

 

 

10월 중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은 3,468세대로, 9(2,841세대)대비 22% 증가하였으며, 2010년 누계는 13,257세대이다.

* ‘091,580세대 ’10년 상반기 4,049세대, ‘10.7109,208세대

 

‘10년 인허가실적 누계를 살펴보면, 유형별로는 원룸형주택 11,949세대(90.1%), 단지형 다세대주택 831세대(6.3%), 기타 477세대(3.6%)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408세대(33.3%), 부산 2,165세대(16.3%), 대전 1,702세대(12.8%), 경기 1,554세대(11.7%)순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신청후 허가관청에서 심사 중인 주택도 3,490세대인 점을 감안할 때 인허가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10월까지 준공된 도시형 생활주택도 서울 508세대, 부산 419세대 등 총 1,423세대로, 대도시*(84%)를 중심으로 완공 및 입주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508세대, 부산 419세대, 인천 190세대, 대전 75세대

 

도시형 생활주택특히 원룸형(1250)은 주로 도심내 임대주택으로 공급되고 있고 건설기간도 6개월1년 이내로 짧은 점을 감안할 때, 전월세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