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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11회 건축문화상 大賞 선정 발표

2010. 10. 08. |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전라북도|토지주택과

 

전북도가 녹색성장(Green Environment)”()()()()”의 주제로 문화적 가치가 있는 우수건축 작품을 선정하여 건축문화 창달과 발전을 꾀하고자 실시하는 제1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1012일 오전 1030분에 전라북도 대회의실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세계여성건축가협회솔랑주(Solange d'Herbezde la Tour)회장 등 내외국인이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0년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에서도내 일반인과건축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공모한 계획(창작) 작품에 전북대학교에재학 중인박지원 김은별 학생의 지식으로 사유를 표현하다와 사용승인 부문의김제예술회관영예의 大賞을차지했다.

전라북도건축문화상은 지난 316일 작품모집 공고를 하여 사용승인 부문은2005년부터 2009년까지 사용승인된 도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계획(창작) 작품은 도내 대학생 및 건축사,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27점의 작품을 신청을 받아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번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는 건축사와 교수 등 8인으로 구성되어전북대학교 건축학과 진정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심사평에서 어느해 보다 창의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고밝히고 계획부문의 지식으로 사유를 표현하다와 사용승인 부분 김제예술회관이 친환경성, 디자인, 첨단 설계, 재료 및 설비의 수준 등 모든 면에서금년도 최고 작품으로 선정될 훌륭한 자격을 갖춘 작품이라고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