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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제조기술 구축 본격화... 국가 제조 인공지능(AI) 중심지 부상

2025. 10. 01|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경상남도|인공지능산업과

 산업부 공모사업 3개 과제(우주항공전자에너지선정국비 151억 원 확보

 국가 주력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으로국내 제조 AI의 최정상 도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담)하는 ‘2025년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 인공지능(AI)의 시급성과 급증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수요를 고려해, ‘2024년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확대 개편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 조선기계 2개 분야 선정으로 국비 14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올해는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모사업의 우주항공전자에너지 3개 분야 과제에 선정돼 국비 151억을 추가 확보했다.

 

우주항공전자에너지 분야 앵커기업과 밸류체인 내 벤더기업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경남도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닦아나갈 계획이다.

 

먼저우주항공 분야 과제는 항공기 기체 부품 무중단 가공 기반 무인생산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핵심 기술개발 사업이다국비 46억 원지방비 13.8억 원민간부담금 20.2억 원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아이큐브솔루션이 주관하고 율곡디엔엠항공이 실증기업으로 참여한다.

 

항공기 기체 부품 제조업은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복잡한 생산 공정마모 점검을 위한 공정 중단 등으로 생산성효율성이 낮기로 손꼽히는 분야다품질인지판단능동 보상 제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무중단 부품 가공공정과 지능형 무인 생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생산성이 20%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 분야는 가전 제조 산업의 판금 공정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밸류체인 협업 기술 개발 과제이다국비 60억 원지방비 6억 원민간부담금 42억 원 등 총 108억 원이 투입되며엘지전자()가 주관하고 엘지전자 대표 협력사인 ()동우테크상일코스템이 실증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판금 공정은 가전제품의 뼈대와 외형을 만드는 핵심 공정이다생산 데이터를 수집정제디지털화하고디지털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공정 전체에 적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술이 적용되면 판금 성형 공정의 시간당 생산량이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이번 과제로 구축될 엘지(LG)전자와 계열사 간 협업 모델은 대기업과 벤더사가 함께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협력 사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분야는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보수재생 인공지능(AI) 자율 연속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이다국비 45.1억 원지방비 9.2억 원민간부담금 15.9억 원 등 총 70.2억 원이 투입되며 주식회사 스맥이 주관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실증기업으로 참여한다.

 

가스터빈 블레이드는 고온고속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므로 정기적인 정밀 점검·보수가 필수적이다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 보수 재생 시스템을 개발해 블레이드 보수 재생에 드는 수작업 시간 비중을 5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국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이 제조·산업 인공지능의 전략적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경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제조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어가는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제조 인공지능(AI)의 메카경상남도를 목표로인공지능 산업 정책 수립육성과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최근 제조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예타 면제 승인을 받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