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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일대 회현동 앵커시설

위 치 서울 중구 회현동1가 100-116
용 도 미지정 
대지면적 226.76 m2 지상층수 2
건축면적 112.15 m2 지하층수 -
건폐율 - 구조 목조+철골보강
연면적 188.11 m2 용적율 -
작품설명 본 사업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한 지역 내 건축자산 매입 후 개량을 통한 도시재생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공동체 환경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기반시설 조성의 일환이다. 회현동 근대가옥 앵커시설은 1935년에 지어진 일식 목조주택을 용도변경 및 대수선하였으며 1층 육아돌봄실·사무실, 2층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주민커뮤니티센터로 활용한다.
회현동 앵커시설은 일본의 목조주택으로 적산가옥(敵産家屋)이라고 부르며, 일제 강점을 입증하는 네거티브 헤리티지(Negative heritage)로써 서울시의 건축자산으로 지정되어 역사적 의미를 부여 받고 있다, 그러나, 보존과 개량방법,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란이 되는 부분이 많다. 이에, 본 사업은 공공주도로 도시재생지역의 일식 적산가옥의 새로운 개량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개별 건축물 개량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또한, 본 앵커시설은 지역공동체활동의 거점시설로서 주민들이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수행 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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