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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위 치 경기 여주시 천송동 561-27
용 도 문화 및 집회시설 
대지면적 12,340 m2 지상층수 3
건축면적 1,150 m2 지하층수 1
건폐율 9.32 % 구조 철근콘크리트
연면적 1,918,35 m2 용적율 12.25 %
외부마감 마천석 버너마감, 강판부식도장, 검정반사 유리 내부마감 마천석 브러쉬마감, 석고보드 위 페인트, 칼라콘크리트
작품설명 마암과 남한강, 여주역사의 근원
여주는 과거에 황려현으로 불렸는데, 이는 남한강 물살이 바위에 부딪혀 솟아오르는 모습이 누런 말(황마), 검은 말(여마) 과 닮았다하는 고전에서 유래한다. 그리고 그 바위를 마암이라 불렀다. 대지 앞을 흐르는 남한강과 그 건너에 있는 마암은 여주역사와 정체성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축으로 주변과 관계맺기
기존 박물관은 남한강을 향해서 배치돼 있고, 전면이 남한강으로 트여있다. 신축 박물관은 이를 해치지 않기 위해 축에서 비켜나 있고, 강 건너편 마암과의 연결축을 형성하면서 배치되어있다.

풍경 속 조형물로서의 박물관
확 트인 경관 속에서 건물이기보다 풍경 속 조형물로 인지되도록 하였다. 여주, 남한강 이곳, 유유한 시간의 누적을 퇴적층으로 보고 건물은 퇴적층 수면 위로 드러난 검은상자로 은유시켰다.

시민의 쉼터, 일상 속의 문화공간
건물 로비와 홀에 접한 메인 공간에 카페를 배치함으로써 일상에서 휴식을 찾아온 사람들이 자연스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조경 경계를 개방해서 박물관이 열린쉼터가 되도록 하였다.

남한강 전경 끌어들이기
수공간에 접한 카페의 상부는 켄틸레버로 들려있어서 가로로 긴 틈이 생기고, 그 틈을 통해 남한강과 여주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함으로써 여주의 존재와 역사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박스 속 역동적 공간
카페에 접해서 3개층으로 뚫린 메인홀이 있다. 홀 내 관람동선을 입체적으로 계획함으로써 자칫 정적일 수 있는 입방체공간 속에서 관람자의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도록 하였다.

물과 하늘, 유리의 반사
검은 유리면은 하늘을 반사시켜 여주의 현재와 미래를 드러내려 했고, 남서쪽 모서리의 잘려나간 삼각면은 여주의 근원인 남한강 상류를 비추어 여주의 과거 시간을 유감시키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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