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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 지혜의 숲

위 치 서울 노원구 월계동 1-1
구 분 신축
용 도 제1종 근린생활 시설 
대지면적 14,382 m2 지상층수 1
건축면적 359.37 m2 지하층수 -
건폐율 2.5 % 구조 철근콘크리트
연면적 359.37 m2 용적율 2.5 %
작품설명 [작품배경 및 목적]
한내근린공원의 초입 공간은 고장 난 분수대로 인하여 지역주민들과 단절을 더욱 심하게 가중시켰습니다. 문화공간이 부재하였던 복합커뮤니티공간, 도서관, 방과 후 아동돌봄공간 등의 공공공간을 제안,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한내근린공원을 활성화하였습니다.
- 프로젝트 진행 부분:
1) 노원구청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일환으로 이 지역 내에 작은 커뮤니티 기획
2) 현황조사 및 분석을 통해서 한내근린공원 내 버려진 분수대 공간을 최적의 공간으로 채택
3) 건축설계 및 주민공람공고 등 의견 수렴
4) 건축시공
5) 한내지혜의 숲 완공
6) 도서관, 카페, 방과 후 학습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을공동체 위원회가 자치 운영

[계획개념]
중랑천변으로 펼쳐진 아파트단지의 콘크리트 사각형태의 도시 건축 환경 속에서 노원구의 새로운 건축 환경을 제안합니다. 주변아파트 단지에서 한내지혜의 숲을 내려다보면 한내근린공원의 나무와 자연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인공의 숲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익히 보이는 건축이 아닌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열려있는 문화공간을 제안합니다. 도시 속 작은 산들의 겹침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겹쳐지는 삼각형의 프레임은 도심을 배경으로 겹쳐지는 산과 숲과 나무의 겹침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혼자 고립된 삼각형프레임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결합하고 조우하는 소통의 프레임입니다. 이는 지역주민의 문화의 조우, 자연의 소통, 아이들과 어른들의 교감을 상징하는 자연스럽고 독창적인 건축형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추진과정 및 성과]
1) 프로젝트 출발에서 어려운 점 : 대지의 조건이 한내근린공원 내에 설치된 버려진 분수대를 철거하고 계획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시계획상 근린공원이기 때문에 건축물이 계획되는 것은 시의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 변화될 근린공원의 활용도를 잘 이해시켜서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기본계획 수립에서 설계 ,시공까지 조성 전 단계에서 전문가, 주민, 관계공무원의 의견을 체계적인 수렴 반영하였습니다.
3)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해서 계획안 주민설명회를 대상지에서 직접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4) 이 지역은 문화 환경이 취약한 월계동에 독서, 문화여가, 자녀교육, 마을 가꾸기 등 문화와 휴식이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5) 기존의 도서관의 천편일률적인 공간배치에서 벗어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날 수 있는 작지만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회, 공연, 놀이, 교육, 휴식을 담고 있습니다.

[사후 효과]
한내 지혜의 숲의 중요한 하나는 주민참여의 적극적인 운영입니다. 노원구청 마을행복공동체를 통해 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이 결성되어 있습니다. 한내 지혜의 숲에는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카페의 큰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운영하는 전체위원회는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40명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책보고 노는 동안에 도서관 도움의 자원봉사와 지역아동을 위한 학습도움을 줍니다. 카페의 모든 운영을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며 수익금은 운영을 위해 다시 쓰인다. 한내 지혜의 숲은 공공이 지어주고 주민에게 다시 돌려주며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주민자치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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