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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 캠프

위 치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6-8
용 도 업무시설 
대지면적 1162.90 m2 지상층수 6
건축면적 565.27 m2 지하층수 3
건폐율 48.61 %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연면적 4671.73 m2 용적율 249.84 %
외부마감 펀칭메탈, 유리 내부마감 고흥석, 우드플로링, 에폭시코팅
작품설명 건물의 이름은 디에이그룹 사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디에이캠프라고 부른다. 건물의 진짜주인은‘직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이 만족스러워 하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함께 호흡하는‘C a m p’를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다.
SITE 강남권 업무시설의 중심권은 테헤란로를 따라 강남, 역삼, 선릉, 삼성까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해 가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와 맥락을 같이해 디에이 그룹은 2009년 11월 선릉에 있던 사무실에서 삼성역 코엑스를 한편에서 바라보는 자리에 보금자리를 잡았다. 테헤란로 주변의 고층 건물과 그 뒤로 고도 제한에 걸린 나지막한 건물들 사이에 위치한 이 건물은 대치동 업무시설들의 풍경을 투명한 커튼월 창호를 통해 파노라믹뷰로 볼 수 있다.
DESIGN CONCEPT _소통 그러한 곳에 위치한 디에이 캠프는 도시와 건물의 유기적인 소통(결합)을 상징 한다. 나아가 디에이그룹 직원들과 회사가 소통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디에이 그룹 브랜드 이미지의 아이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의 모티브를제안한다.
1. 대지와의소통
·대지와의 소통을 위해 커튼월을 사용하여 개방감을 확보 하였다.
·대개 업무 시설들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배타적인 형태를 취하고있다. 이에 디에이 캠프는 좀 더 적극적이고 솔직하게자신을 보여주면서 주변지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자 한다.
·대지와 유기적인 연계성을 가지면서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진입 동선을 계획했다. 지하 공간의 자연 채광과 진입부와 대지의 연계를 적극 활용한 휴게 데크, 테라스, 1층의 카페를 포함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 및 직원들이 이용하는 도서관과휴식 공간을 계획하여 연계성을 극대화했다.
·지하 공간에 대한 기피현상을 없애기 위해, 채광이 가능한 많이 되도록 지하3층까지 썬큰을 배치하고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또한 녹지 공간등을 충분히 배치해 친환경적인 공간을 마련, 자연과의 소통과 편안함이 느껴지도록하였다.
2. 직원과의 소통‘_디에이캠프’라는 명칭이나 오게된 계기
·지하와 옥상 및 6층 테라스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직원들을 위한 공간을 둠으로써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지하 썬큰의 휴게공간은 자연재료인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정적인 건물 안에서 따뜻함을 연출하였으며 시간과 계절에 따라 자연과 함께 변화하고 호흡하는 건물이 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자칫 차가워지기 쉬운 업무시설/커튼월 건물의 특징을 보완하였다. 입면 계획 아르곤 가스를 혼입한 1,600×3, 300mm의 대형 투명로 이복층 유리를 사용하여 커튼월이 갖는 기능적 취약함을 극복하였고, 개성있는 창호 디자인을 통해 건물의 입면을 표현하였다. 건물의 코어는 벽면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필요한 채광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세로창호로 계획했고, 외장재는 펀칭매탈을 사용하였다. 자칫 단조롭고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단순한 매스의 형상임에도 일부를 펀칭 메탈재료로 마감하여 시각적 무거움의 틀을구상(긴장감있게 표현)하고 경쾌함을준다. 평면적인 입면이 아니라 각기 다른 레벨 차이를 둔 입체적인 형상으로 입면의 차별성을 보여준다. 내부 공간계획 내부 공간은일반적인 사무실과 달리 디자이너들이 오픈마인드로 생각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중앙의 OA(Office Automation)공간을 중심으로 열려있는 통합적인 사무실 공간을 구상했다. 사무실 내부는 높은 벽으로 막지 않고 가급적 파티션도 삭제하였으며, 최소한의 공간만 유리로 구획하여 공간을 확장시켰다. 친환경 업무 공간을 만든다는 개념으로 추후 발생하게 될 레이아웃 조정에 따른 폐자재 발생을 막기 위해 고정된 공간이 아닌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공간으로 계획하였다. 또한 천장과 바닥 마감재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노출 천장 형태를 취하여 보와 전등 및 설비배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조명 디자인이나 건축 설비 레이아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바닥은 셀프 레벨링과 에폭시 코팅 도장으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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